백신 부스터샷 이후 계속해서 체하거나 못 먹어서 힘이 빠진 상태와 그리고 그 다음주 건강검진하면서 금식을 하니 몸무게가 최대 3키로 그냥 빠지는 바람에 한 동안 몸이 너무 힘들어 블로그는 거의 손도 못댄 상황 그렇다고 몸무게가 현재 다시 돌아온 것이 아니라 아직도 빠지는게 현재진행형이라 얼마나 빠질지 모르겠다...올해 다이어트 좀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목표했던 몸무게로 향하고 있다.
아무튼..12월초 조정장에서 많이 매수 못한 것이 참 아쉬웠는데 SCHD가 계속 신고가로 향하고 있어 다음 조정은 언제오나 기다리고 있다.
최근에 성적좋은 화이자 브로드컴 블랙록까지 포트폴리오 상위권에 포진되어있다. 아이비엠 그리고 암젠 버라이즌 등은 올해 퍼포먼스는 좋진 않지만..
코카콜라와 펩시 등은 최근에 주가가 반등하여 괜찮은 성적을 보여준다. 개별적으로는 코카콜라와, 펩시를 들고 있는데 브로드컴은 코로나 초기때 계속해서 후회된다 애는 조정 안받나...왜 이렇게 끊임없이 오르는지..
버라이즌과 함께 하반기 동안 우하향했던 암젠 다시 반등중인데, 버라이즌은 최근 12월 초 하락때 소량 매수했고 암젠은 주당 가격이 높아 관심사에 없었는데 포트폴리오에 제약이 필요하긴했는데 존슨앤존슨과 화이자만 생각만했고 머크는 들쭉날쭉...그래서 와이프 계좌에 존슨앤존슨을 조금씩 매수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ETF에 구성된 개별종목을 괜찮은 가격에 나온다면 ETF도하면서 개별로 소량 매수하는 것도 재미이고 방법이기도 하다. 지금은 소외받은 주식들도 조금씩 들여다보면서 접근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SCHD는 배당성장ETF이기 때문에 배당 잘 주는 탄탄한 기업들이 포진되어있다.
소외받은 주식을 스크리닝 하고 있는데 목록에 암젠이 있었는데 이 기업은 공부를 하지 않아서 일단 공부부터 하고...괜찮고 조정오면 한 번 접근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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