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우면, 방어주

푸틴이 정말 전쟁을 일으켜서 주식시장이 안그래도 어려운 상황에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연초에 버블이니 금리상승이니 어려운 말들을 쏟아내며 주식 하락시 그에 따른 결과에 따라 해석들을 올려놓고 

듣고 보기만 해도 어지러운 상황에 푸틴이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래도 아직 3월에 연준 이벤트까지 있기 때문에
이럴때는 그냥 주식 매매를 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바닥이 언제 볼 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는 시장속에서 매수는 언제나 불안하기 때문에 매수를 한다면 분할매수가 정답이겠지만 지금은 변동성이 너무 심해요.

 

그래서 요즘은 방어주쪽으로 이동을 많이 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시장전체가 떨어질때는 다 같이 떨어진답니다. 

전부 내려갈때는 답 없어요.

 

캐나다 통신업체 텔러스 지난 1월달에 어려웠던 시장에서도 변동은 있었지만 꾸준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버라이즌 역시 지난 12월 급락이후에 어느정도 회복되었지만 고점대비 아직 멀었어요 다만 상대적으로 올초 주식시장과 우크라이나 전쟁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빠지고 있습니다. 

 

 

통신주가 변동성이 적어 재미없지만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꼭 필요한시점이 지금 시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