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불확실성에 대하여

주가는 오르는데 뉴스와 주변의 곡소리는 많이 들리는데

어제 종료된 주식시장을 보면

계속해서 오른다. 

무섭다.

 

나스닥 확실히 많이 오른다. 

마이크로 소프트와 애플 아마존 주가가 정말 미쳤다

언택트 사회로 전환 시기가 코로나 덕분에 앞당겨진 느낌에

재택근무의 기술 수요가 높아 미국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가 많이 사용한다.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고 시범 테스트를 많이 하는 것 같았다. 

나 또한 사용하게될 듯...내 스마트폰에 강제로 설치 당했다..

기술주가 많이 상승하니까 그에 해당하는 ETF 또한 가격이 많이 올라갔다.

qqq의 경우 코로나 이전 가격으로 거의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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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을 80% 정도 포트폴리오에 구성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국내 주식을 들어갈 생각은 있다. 

삼성전자를 어느 정도 사놓고 보고만 있지만

얼마 전 이재용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문 발표 후 설왕설래의 토론자료를 보면

혼란스럽다..

회사 후배는 그런 토론장 보지 말라고 하는데

왠지 보고 있으면 빠져든다.(시간 정말 잘 간다..)

 

여러매체를 통해서 개미투자자의 성공사례를 보고 많은 테스트를 거치고

국내 주식 시장으로 뛰어 들어가야겠다는 판단이 들어

주력으로는 미국 주식과 ETF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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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정리하며..

 

국내주식에서 트레이딩 할 생각 없다면...

투자할 회사의 정보는 충분히 알아보고 이 회사를 내가 많은 수준까지 이해를 했다는 가정하에..

투자하기를..

 

근데 이게 참 잘 안지켜질때가 많은 게 함정..